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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추행 혐의로 현장 적발되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지", "구속되는 건 아닐까", "직장에 알려지면 어쩌지" — 이 모든 걱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경찰 조사 전에 진술 방향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성폭력처벌법 제11조의 처벌 기준부터 수사 절차, 보안처분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봅니다.


서울 버스 안에서 추행 혐의로 현장 적발됐다면 — 지금 당장 알아야 할 것

버스 안 추행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되었다면, 적용되는 법조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 제11조(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입니다.

이 조항은 대중교통수단·공연 및 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성폭력처벌법 제11조). 버스는 이 조항에서 말하는 "대중교통수단"에 명확히 해당합니다.

이 조항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공중밀집장소추행은 피해자가 고소해야만 수사가 시작되나요?
아닙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죄는 비친고죄 입니다. 피해자의 고소 없이도 경찰이 직접 수사를 개시할 수 있고, 현장 적발 시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절차가 진행됩니다.

혐의 인정 여부, 전과 유무, 피해자와의 관계, 행위 태양 등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장에서 최초로 진술하는 내용이 이후 경찰·공소청·재판 전 과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경찰에 혼자 출석해 즉흥적으로 진술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진술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성폭력처벌법 제11조 — 처벌 기준, 수사 절차, 보안처분까지

공중밀집장소추행죄 vs. 강제추행죄 비교

구분

공중밀집장소추행죄 (성폭력처벌법 제11조)

강제추행죄 (형법 제298조)

법정형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

폭행·협박 요건

불필요

필요

친고죄 여부

비친고죄

비친고죄

적용 장소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

장소 제한 없음

버스는 성폭력처벌법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명백히 공중밀집장소에 해당합니다. 이 조항의 입법 취지는, 피해자와의 접근이 용이하고 장소가 공개되어 있어 피해자의 명시적·적극적인 저항이나 회피가 어려운 상황을 이용한 추행을 처벌하기 위한 것입니다(대법원 공식 홈페이지 판례 정보). 따라서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상대방의 명시적 저항이 없었더라도, 구성요건을 충족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수사 절차 단계

▪ 1단계 — 현장 적발·임의동행 또는 피해자 고소 접수
▪ 2단계 — 경찰 피의자신문 (이 단계의 진술이 전체 사건 방향을 결정)
▪ 3단계 — 공소청 송치
▪ 4단계 — 기소·약식명령(벌금) 또는 불기소
▪ 5단계 — 정식 재판 (공판)
▪ 6단계 — 형 확정 + 보안처분 결정

보안처분 — 벌금형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신상정보 등록 기간 — 선고형 기준
▪ 벌금형: 10년
▪ 3년 이하 징역·금고: 15년
▪ 3년 초과 징역·금고: 20년

공중밀집장소추행죄는 등록대상 성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 유죄가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 의무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취업제한의 경우 성범죄로 유죄가 확정되는 경우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해 문제 될 수 있으며, 법원이 취업제한 기간을 정하되 최장 10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벌금형으로 마무리되더라도 이러한 보안처분이 수반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벌금만 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처리 결과(벌금·집행유예·실형)와 보안처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사건마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 접근

현장 적발 직후일수록 초기 진술 설계와 변호인 동석이 수사 방향을 결정합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은 현장에서 바로 체포되거나, 피해자의 고소로 뒤늦게 수사 절차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무혐의 처분을 받기 위해서는 수사 초기 단계부터 일관된 진술을 유지하고, CCTV나 목격자 진술과 같은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에는 대한변협 형사법 전문등록 변호사와 함께, 다수 공소청(서울중앙지방공소청·인천지방공소청·창원지방공소청 등) 검사 출신, 서울고등법원 형사부 성폭력 전담 재판연구원·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소속되어 경찰 조사 동석부터 공소청 의견서 제출, 재판 변론, 신상정보 등록·취업제한 보안처분 검토까지 단계별로 담당합니다. 신승우 대표변호사는 창원지방공소청, 서울중앙지방공소청, 인천지방공소청 등 여러 공소청에서 검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김준영 대표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 형사부(성폭력 전담) 재판연구원, 인천지방법원 및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부 판사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계별 변호인 역할

• 경찰 조사 전 — 사실관계 및 증거(CCTV·목격자·메시지) 검토, 진술 방향 설계
• 경찰 조사 동석 — 불리한 진술 방지, 부당한 신문 방식 이의 제기
• 공소청 단계 — 의견서 제출, 불기소 처분 또는 약식명령 대응
• 재판 변론 — 고의성·행위 태양 다툼, 양형 감경 자료 제출
• 보안처분 검토 — 신상정보 등록·취업제한 범위 사전 확인 및 대응

사건 결과는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 단계별 접근은 모든 사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상황에 맞게 조정됩니다.


내 사건, 어떤 유형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공중밀집장소추행 적용·쟁점 분류

같은 버스 안 추행이라도 고의성 입증 여부, 전과 유무, 직업군에 따라 적용 전략과 보안처분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유형

핵심 쟁점

초기 대응 포인트

혐의 사실 인정 / 초범

피해 회복·합의, 양형 감경

반성 태도 입증, 피해자 측과 조기 합의 절차 검토

혐의 부인 / 우발 접촉 주장

고의성 입증 여부, CCTV·목격자 진술

진술 일관성 유지, 객관 증거 확보

전과 있음 (동종 재범)

가중처벌·구속 위험

즉시 변호인 선임, 구속영장 실질심사 대응

직장인·공무원·교육자

취업제한·신상정보 등록

보안처분 범위 사전 검토, 직업상 불이익 최소화 방향 확인

버스의 급정거·급출발 등으로 불가피하게 신체가 접촉한 상황에서는, 의도성 또는 반복성 이 인정되는지 여부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됩니다.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당시 차량 운행 상황, 자세, 접촉 부위, 접촉 지속 시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또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공중밀집장소추행죄가 기수에 이르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할 만한 행위로서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실행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실제로 느꼈는지는 반드시 요구되지 않습니다.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벌금형 이상의 유죄가 확정되면 신상정보 등록·공개·고지, 취업제한, 보호관찰 등의 보안처분이 수반될 수 있어, 한순간의 실수가 장기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건 판단은 반드시 변호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뿐 아니라 강남·강북 지역 버스·지하철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 수도권 지하철 추행 사건 모두 동일한 성폭력처벌법 제11조가 적용됩니다. 강남·강북 거주 의뢰인은 물론, 수도권 지역 의뢰인도 서울 주사무소 또는 영상 상담(AP 온라인 커넥트)을 통해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전, 혼자 결정하기 막막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장 적발 당일부터 첫 경찰 조사까지의 시간이 사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 시점의 진술이 이후 공소청 송치, 기소 여부, 재판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피해자 측 또는 공소청이 CCTV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을 증거로 제시하는 상황에서, 이미 혐의를 부인한 경우 더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진술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일관되게 유지한 경우 수사 초기 단계에서 방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합의를 해야 하는 건지", "신상정보 등록을 피할 수 있는지" — 이런 질문들을 혼자 결론 내리기 어려운 지금이 바로 변호인과 함께 방향을 잡아야 할 시점입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은 현장 적발 직후부터 전화·카카오톡·영상 상담(AP 온라인 커넥트)으로 첫 진술 방향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대표번호 1660-0602,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비밀 상담 신청을 통해 방문 없이도 즉시 상담하실 수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의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변호사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버스 안 추행 현장 적발, 이런 점이 가장 걱정되시죠

Q1. 버스 안 추행으로 현장에서 잡혔는데 바로 구속되나요?

현장 적발이 곧 구속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구속 여부는 범죄의 중대성, 전과 유무, 증거 인멸 우려, 도주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원이 판단합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의 경우 초범이고 혐의 사실을 인정하며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라면 불구속 수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나, 동종 전과가 있거나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사건의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즉시 변호인과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수사가 끝나나요?

공중밀집장소추행죄는 비친고죄 입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거나 고소를 취하하더라도, 공소청은 이와 무관하게 기소 여부를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의 합의는 양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불기소 처분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합의 타이밍과 방식은 사건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임의로 피해자 측에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변호인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Q3. 벌금형으로 끝나도 신상정보가 등록되나요?

관련 법무 자료에 따르면, 공중밀집장소추행죄는 등록대상 성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 벌금형 이상의 유죄가 확정되는 경우 신상정보 등록 의무가 문제 될 수 있으며, 등록기간은 벌금형의 경우 10년 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에 대한 취업제한도 함께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벌금으로 마무리된다고 안심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직업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보안처분의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변호인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Q4. 경찰 조사 전에 변호사를 선임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경찰 조사 전 변호인을 선임하면, 사실관계에 맞는 진술 방향을 미리 설계하고 조사에 동석해 불리한 진술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CCTV·목격자 진술 등 객관 증거를 조기에 확인하고, 피해자 측과의 합의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타이밍에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사 이후 선임하는 경우에 비해 초기 진술 내용을 통제하기 어려워지므로, 경찰 출석 전 상담이 사건 결과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변호사법 및 대한변호사협회 광고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으며, 사건의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적 적용은 반드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